총회장 연말 연시 특별 서신
“ 할렐루야 ”
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총회원들과 모든 교회가 다 평안하신지요?
위기가 찾아왔던 한해의 끝자락에서 그 동안 주신 하나님 의 은혜가
너무도 큰 것을 느낌니다.
새해를 앞두고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총회원들과 예루살렘교회
성도들에게 문안드립니다.
새해에 주신 표어 “ 위기를 넘어서서 새로운 기회를 주신다 ” 는 말씀같이
코로나로 겪었던 위기를 과감하게 벗어버리고 새로운 기회를 잡고 함께 달려갑시다.
이제는 총 회원들과 교회 성도들에게도 좋은 일들이 찾아 올 것입니다.
큰 소망을 가집시다.
특별히 2022년 1월 1일 0시 송구영신 예배는 우리 모두 함께 성산에 모여서
예배드리고 하나님이 주시는 새로운 기회를 받 아서 새 출발합시다 !
“ 여호와 살롬 ”
2021년 12. 31일
사명자 총회 충언 문 제 선 목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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